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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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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PT 면접 준비하다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커넥팅랩은 IT 전문 포럼이다.
- 멀티 클라우드
- 두 대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의 인프라 서비스를 연동해 통합 운용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기술
- 다양한 지역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단일 클라우드가 갖는 지역적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고, 사용자 가까운 위치에서 서비스해 서비스 품질의 최적화가 가능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펜트업 효과(Pent-up Effect)
- 외부 요인으로 억눌린 소비 심리가 폭발하는 현상
- 트렌드
- 디지털 사피엔스로 진화한 4050을 잡아라
- IT기술과 퀵커머스를 리딩하라
- 라스트 마일 : 중간 물류 지점에서 최종 목적지인 고객에게 이르는 거리인 최종 배송 단계
- B마트, 쿠팡이츠 마트
-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는 라스트 마일을 단축시키는 기업이 승기를 잡을 것
- 온오프라인을 하이브리드 하라
- 메타버스
- 뜨는 것들의 세상에 살다
- 왜 메타버스에 올라타야 하는가 - ASF의 메타버스 네 가지 분류
- 증강 현실(AR) : 실제 세계를 디스플레이에 띄우고 디지털 데이터를 겹쳐서 보여 줘 마치 실제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게 해 줌 <포켓몬 고>
- 라이프 로깅 : 사람 또는 사물이 취득하는 경험과 정보를 데이터로 변환해 수집하고 저장하는 기술 <인스타그램>
- 미러 세계 : 현실 세계의 요소들을 가상 세계로 투영한 것 <네이버 지도>
- 가상세계 : 컴퓨터로 재현한 디지털 세계 <로블록스>
- 메타버스 1위 로블록스의 성공 비결
- 매일 업데이터 하는 다양한 게임들을 친구들과 즐기기도 하고 특별한 요소들을 가미한 게임을 직접 만들 수도 있으며, 동시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도 소비할 수 있음
- 구찌의 메타버스 마케팅
- 메타버스를 통한 이벤트들은 실제 현실에서의 감동을 그대로 대체하기는 어렵겠지만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공간의 제약 없이 유사한 경험을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상대적으로 비용도 저렴함
- 왜 2억 명의 MZ 세대들은 제페토에 열광할까
- 아바타 스타일링과 개성 있는 월드
- 왜 메타버스에 올라타야 하는가 - ASF의 메타버스 네 가지 분류
-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술들
- AR, VR, MR을 넘어 XR로
- XR :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을 모두 포함하며, 이후 등장할 새로운 개념의 기술까지 포괄함
- 사전 시각화, 영화와 게임의 경계를 허물다
- 3D 사전 시각화 : 본격적인 작업 이전에 시각 효과에 대해 정확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사전 작업
-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딥러닝처럼 아주 많은 행렬 연산으로 이루어지는 기법들이 GPU를 이용한 연산 기술을 활용해 발전하기 시작했다. ⇒ 상호보완하는 형태로 발전
- 시각 특수 효과
- 1시간 만에 똑 닮은 아바타 만들기
- 메타버스 시대의 아바타는 본인을 표현하는 명함이자, 가상 세계에만 존재하는 또 하나의 자아로 활용된다.
- 메타 휴먼 크리에이터 : 언리얼 엔진의 에픽 게임즈에서 개발한 캐릭터 제작 툴. 한 시간 정도의 작업만으로 실사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음
- 캐릭터와 내가 함께 입는 디지털 의상
- 피팅 서비스
- 지속 가능한 패션 - 환경보호
-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의 모든 것
- NFT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기법
- 비트코인 등의 다른 디지털 토큰은 상호 교환이 가능하지만, NFT는 각 토큰이 고유한 값을 유지하므로 다른 NFT로 대체 불가능함
-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메타버스 플랫폼의 다양한 이용자 창작 콘텐츠에 희소성, 일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부여할 수 있음
- 향후 NFT 기반의 메타버스 생태계가 확장돼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 간 NFT 창작물을 이전할 수 있게 된다면 NFT의 활용 가치는 더욱 커질 것임
- 기존 가상자산이 일반 동전이라면, NFT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부여된 기념주화
- AR, VR, MR을 넘어 XR로
- 일상이 바뀌는 곳에 기회가 있다
- 사무실 대신 게더 타운에서 회의하기
- 게더 타운 : 실제 세계의 공간을 클래식한 그래픽의 2차원 게임 세계로 변환한 것
-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인류는 각자의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관리하는 훈련을 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 가상 오피스
- 메타버스에 올라타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 BCI : 뇌(Brain)와 기계(Computer)를 직접 연결해 조작하는 인터페이스(Interface)
- 사무실 대신 게더 타운에서 회의하기
- 뜨는 것들의 세상에 살다
- Meta(가상, 초월) + Universe(현실 세계)
- 스트리밍
- OTT 공룡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
- OTT가 바꾸는 미디어 산업 지도
- 코드 커팅 현상 : 케이블 TV를 해지하는 현상
- 폐쇄적 구조 안에서 미디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형태가 점차 개방적으로 변화함 ⇒공 방송국의 영상도 OTT 서비스로 시청 가능
- 콘텐츠 사업자, 채널 사업자, OTT 사업자들 간의 새로운 전략적 경쟁 및 공생 관계가 수립되기 시작함
- 상당수의 채널 사업자가 직접 OTT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함
- 콘텐츠 제작 환경이 개선됨 ⇒ 콘텐츠 투자 비용이 대폭 확대됨
- 구독자들이 넷플릭스를 해지하는 이유│
- 비용, 콘텐츠, 기술적 원인
-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해야 함
- 최단기간 1억 구독자를 모은 디즈니 플러스│
- 텐트폴 전략 : 큰 이익이 날 수 있는 킬러 콘텐츠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이익을 취한 뒤에 낙수 효과로 나머지 마이너 콘텐츠에 투자하는 전략
- 스포티파이의 강력한 큐레이션 전략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 소셜 오디오
- 큐레이션 :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선별·조합·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 OTT가 바꾸는 미디어 산업 지도
- 라이브 스트리밍, MZ세대들의 실시간 쇼핑 놀이터
- 왜 줌은 흥하고 클럽하우스는 망했을까
- MZ 세대 고객 X, 폐쇄성이라는 장점 상실, 안드로이드 버전 앱이 제때 출시 X
-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획기적 방법
-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요청을 들어줌 - 라이브 커머스
- 방구석 1열에서 소통하며 콘서트 보기
- 스트리밍 서비스의 미래
- 원격 의료 시대가 온다 l
- 텔라닥 : 의료 양방향 스트리밍 서비스
- 급성 질환을 제외한 대부분의 질병 관리
- 콘솔 없이 고사양으로 게임하기
- 게임 스트리밍
- 업스트리밍으로 완성되는 자율주행
- 임베디드 데이터 : 딥러닝 분석이나 오류 보고, 로그 관리 등의 이유로 중간 단계에서 이용자를 거치지 않고 머신 투 머신으로 주고받는 형태의 데이터 ⇒ 성장
- AI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려면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데이터 업스트리밍이 중요함
- 원격 의료 시대가 온다 l
- OTT 공룡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
- ESG서울선언문 : 코로나19는 미래지향적 전략인 녹색회복을 통해 극복돼야 한다
- 왜 전 세계 1등 기업들은 ESG를 공부할까
- 이제 ESG는 상식이다 l
- ESG :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중요시하고, 지배 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유지하는 것
- 착한 기업에 돈쭐 내는 소비자들 S : 인공지능 윤리 마련
- G : 지배 구조의 투명화
- E : 저탄소/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축
- 빅테크 기업들의 ESG 기술 대잔치
- 빅테크 기업들의 기발한 탄소 줄이기
- 마이크로소프트 : 2015년 나틱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으로 옮겨 열을 식히는 방법 고안 ⇒ 친환경 데이터 센터
- 고장률 절감, 친환경성 입증
- 애플 : 아이폰 구성품에 충전기를 뺌
- 아마존 : 탄소 배출 넷제로 선언. 재생 에너지 활용, 저전력 서버 프로세스 개발 주력
- 탄소발자국 :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
- 구글 맵의 '가장 친환경적인 경로'
- 익스파이어 스팬 :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 및 실제 사용 과정에서 사용된 단어의 중복도와 희귀도에 따라 데이터별 중요도를 예측
- 중요도가 낮고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삭제함으로써 데이터를 정제함
- 다크모드
- AI에도 윤리가 필요하다
- 페이스북 vs. 애플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대결│
- 내로우 캐스팅 : 이용자가 클릭했던 제품을 기반으로 광고를 제공 ↔ 브로드캐스팅
- ADID : 맞춤형 광고가 효과적으로 작동했는지 측정하기 위한 식별자
- 쿠키 : 이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자 PC에 저장되는 작은 크기의 텍스트 파일
- 도청
- 가짜 뉴스 : 언론사가 보도하는 뉴스 유통 형태를 그대로 모방해 유포되는 허위 정보
- 누구나 게임 안에서는 평등하다
- DEI : 다양성, 평등성, 포용성을 얼마나 잘 실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지표
- 지배 구조를 개선하는 블록체인
- 블루브릭 : 모든 정보를 분산원장에 실시간으로 기록해 수정이나 삭제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음
- 블루브릭을 지배구조에 적용하여 신뢰 보증
- 빅테크 기업들의 기발한 탄소 줄이기
- 환경을 생각할 때 돈이 벌린다
- 환경과 기술은 정비례 관계
- 지갑이 열리는 방향이 달라지다
- 그린워싱 : 환경 친화적이라는 홍보와 달리 효과를 과장하거나 아예 거짓으로 기업 이미지를 각색하는 사례 등을 의미하는 용어
- 왜 전 세계 1등 기업들은 ESG를 공부할까
- 소셜임팩트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 AI호모 언택트
- 인간이어도, 로봇이어도 괜찮아
- 여전히 FAAMG은 AI에 집중한다
- 페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 개인 PT보다 잘 알려주는 AI 트레이너
- AiCC, AI로 진화하는 차세대 고객센터
- AICC : 시공간의 제약 없이 통일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반의 고객센터
- AIoT 플랫폼, 우리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 일부 기업들이 나서는 것만으로는 거대한 AIoT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한 오픈 플랫폼 조성이 필수 요소가 됨
- 아주 프라이빗하게 출퇴근하기
- AI로 똑똑하게 반려동물 케어하기
- 여전히 FAAMG은 AI에 집중한다
- 인간의 뇌가 AI의 미래다 : 초거대 AI의 등장
- AI 성능은 데이터가 결정한다
- 데이터 라벨링 : 데이터의 사용 목적과 특징을 정의해 주는 과정 ⇒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필요
- 고품질의 데이터
- 라벨링의 일관성
- 오류 발생 시 데이터 개선
- 노이즈가 많은 소규모 데이터 세트의 집중 관리
- 데이터 품질을 높이기 위한 도구와 서비스
- 데이터 이코노미를 위한 연합 작전
- 데이터 레이크 : 데이터의 종류와 모델에 상관없이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저장소
- 어떤 문제든 인간처럼 해결한다
- 초거대 AI : 자율적으로 사고, 학습, 판단 및 행동하는 인간의 뇌 구조를 닮았으며 딥러닝에서 사용하는 인공 신경망의 성능 지표인 파라미터가 무수히 많은 AI
- 가까운 미래에는 사용자의 간단한 명령과 AI의 도움으로 누구나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티즌 디벨로퍼 시대가 도래할 것
- AI 성능은 데이터가 결정한다
- 인간이어도, 로봇이어도 괜찮아
- 노코드 개발 플랫폼
- 네트워크
- 질적 성장의 시대가 도래하다
- 글로벌 표준이 된 5G 서비스
- 5G가 LTE보다 잘 안 터지는 이유
- 고주파일수록 통신 범위가 좁아서
- 누구나 이통사가 된다
- '5G 어드밴스드' 시대의 시작
- 이동통신사들이 초기에 다소 과장된 홍보를 했으며, 상용화 이후 투자가 지연됐다는 점에서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실 한국의 5G 서비스 품질은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매우 우수하다
- 네트워크 슬라이싱 : 5G 네트워크를 가상의 여러 네트워크로 분리해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술
- 디지털 전환의 마스터키 '사설망'
-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자동화,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 인공지능,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활용 등을 강조하고 있다. 과거 공장 시설 등에 적용했던 유선 네트워크로는 확장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5G 사설망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이루려 하고 있다.
- 특화망
- '5G 어드밴스드' 시대의 시작
- 5G 스마트폰의 진화와 UWB 기술의 등장
- 가격은 내려가고 성능은 올라간다
- FWA : 외딴 시골처럼 초고속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무선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 와이파이 핫스폿
- 스마트폰, 어디까지 좋아질 수 있을까
- UDC(under display camera) :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 부분에 배치해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고, 셀카를 촬영할 때면 카메라 부분의 디스플레이가 투명해지는 기술
- 재생률 : 1초 동안 화면에 표시되는 프레임 수. 재생률이 높을수록 화면 전환이 더욱 부드러워 이용자가 편안하게 이미지를 감상 가능
- 하이퍼차지 기술 :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8분 만에 완충할 수 있는 200w 급속 충전 기술
- UWB, 애플이 주목한 무선통신 최강의 기술
- UWB : 500 MHz 이상의 주파수 대역폭을 기반으로 약 2ns 길이의 펄스를 이용해 수 cm의 정확도로 거리와 방향을 측정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기술
- 높은 보안성과 데이터 전송 가능
- 가격은 내려가고 성능은 올라간다
- 아마존과 스페이스 X의위성 인터넷 전쟁
- 일론 머스크, 우주에 1,600개 위성을 쏘다│
- 스페이스 X - 스타링크 : 500km 상공에서 지구를 선회하는 소형 저궤도 위성 1만 2000여 대를 기반으로 지구 어디에서나 초고속, 저지연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 시골 지역이나 오지는 다른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스타링크 서비스는 상당히 유용
- 인공위성 수가 많아지는 것의 문제점
- 서로 충돌해 지구로 추락하거나, 파편들이 다른 위성을 파괴하는 연쇄 부작용 우려 ⇒ 인공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 필요
- 별 관측을 방해하는 빛 공해 발생
- 왜 삼성전자는 6G를 주목하는가 6G : THz 대역을 이용. 전파 도달 범위가 더 적어지기 때문에 지상의 기지국보다 위성통신을 활용하는 것이 적합
- 전 세계 개인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와 지역별로 이동통신사 등과의 협력을 추진하는 위성 인터넷 업체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일론 머스크, 우주에 1,600개 위성을 쏘다│
- 질적 성장의 시대가 도래하다
- 금융
- MZ세대가 움직이면 뜬다
- 카카오뱅크가 이토록 인기 있는 까닭│
- 종합 금융 플랫폼이라서
- 종합지급결제사업자 : 전자 금융업의 모든 업무를 할 수 있고, 금융 결제망에 참가해 결제 기능을 수행하는 계좌 발급 및 관리 업무가 가능한 전자 금융업의 최상위 라이선스
- 대출을 해 주는 예대 업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예금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
- 모든 은행의 꿈, 금융 플랫폼
-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 영업점, 게임에 후원 등
- 주식투자도 재밌게 '토스증권 UX 혁신'
- 카카오뱅크가 이토록 인기 있는 까닭│
- 요즘 것들의 블록체인 돈 벌기 기술
- 투자은행이 바라본 비트코인 가격 전망
-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 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서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됐고, 이에 따라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증대됐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화폐 가치 하락 위험에 대응한 헤지 수단의 하나로 부상하기 시작함
-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불변성을 가짐
- 디파이 '이자 농사' 한 번 해볼까
- 디파이 : 탈중앙화 금융. 신뢰를 보증하는 중앙 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금융 서비스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참여자 간 상호 신뢰를 확보함
- 스마트 계약 :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이 이행되도록 해다 내용을 코딩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하는 것
- 컴파운드, 아베
- 이자농사 :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하고 스마트 계약을 통해 플랫폼이 자신의 자산을 사는 데 동의하면, 디파이 플랫폼은 그 대가로 이자에 상응하는 디파이 플랫폼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
- 개선점
- 진입장벽이 높다
- 규제 측면의 불확실성
- 디파이의 규모가 커질수록 세계 각국의 규제와 감시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디파이가 가진 효율성이 상당히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
- 디파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금육업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하는 여러 방법론들은 향후 전통적 금융 산업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 가상자산의 미래가 긍정적이지 않더라도 디파이를 계속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씨파이 : 가상 자산을 활용하지만 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 비트코인을 예치하면 이자로 비트코인을 지급하거나, 비트코인을 담보로 이더리움을 대출해 주는 서비스
- 거래소에서 법정 화폐로 가상자산을 매수/매도
- 디파이 : 탈중앙화 금융. 신뢰를 보증하는 중앙 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금융 서비스
- 소액으로 강남 빌딩도 사고 예술품도 산다 NFT로 소유 및 투자 가능
- DABS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실물자산을 전자적 형태로 발행한 디지털 유동화 증권
- 투자은행이 바라본 비트코인 가격 전망
- 펜트업 시대 금융과 인증의 변화
- CBDC는 비트코인을 위협할까│
- 지폐나 주화와 같은 실물 화폐를 대체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전자적 화폐
- 중앙은행에서 CBDC 발행을 적극 검토하는 이유
- 실물 화폐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현금 없는 사회가 가속화된 점
- 민간에서 발행되는 가상자산이 부상하면서 중앙은행의 고유 권한인 화폐 발행 능력이 위협받고 있음
- 재난지원금으로 사용
- 사회에 끼칠 영향
- ATM 제조사 등 관련 산업 다소 위축
- 블록체인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은 수혜를 입음
- 불법 자금의 유통 억제 효과
- 개인 정보 침해 우려
- 은행을 비롯한 금융 기관 타격 ⇒ 대출 감소, 시스템 리스크 증대
- 아직도 공인인증이 불편한 까닭
-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인정평가제도를 통과한 사업자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
- 분산 ID : 본인의 신분증, 자격증 등 신원정보를 개개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증명 기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투명하게 정보를 검증할 수 있음
- 분산 ID 기술을 활용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에 인증 정보를 올리고 세계 각국에서 이곳을 통해 백신 여권의 진위 여부를 검증한다면 국경을 뛰어넘는 백신 여권 인증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음
- 나는야, 접종자' 백신 여권으로 인증 완료
- CBDC는 비트코인을 위협할까│
- MZ세대가 움직이면 뜬다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2022 트렌드 코리아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이해가 더 잘 되었고 트렌드에 민감해야 할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 같다.
'두두의 삶 > 두두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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