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아니지만] 최종 합격 후기
합격을 두 군데나 할 줄 몰랐는데,,, 감격 ㅠㅡㅠ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포기는.. 포기는 김치 진짜 내가 원하는 회사의 조건을 다 갖췄다 (하나 빼고) 연봉 만족 복지 만족 (헬스장, 안마사, 사내식당, 사원증, 입사키트, 사내카페, 독립적인 건물, 복지포인트, 상여금 등,,,,,,,, 그냥 멋있는 회사원의 느낌이랄까) 사람 만족 (수평적인 분위기, 화기애애한 팀워크, 배려가 느껴짐) 업무 만족 예정 (아직 업무를 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괜찮을 것 같다) 거리 불만족 (최소 1시간 10분.............. 괜찮아.... 아직까진 다닐만 하다) 아무튼 요즘 너무 행복해 다시 기술 블로그도 열심히 쓰고 공부도 하고 바쁘게 살아야겠다 화이팅
[면접은 아니지만] 최종 합격 후기
하,,,, 길고 길었던 취준기간,,,,, 길게 보면 1년.. 수입이 있었던 달 빼면.. 두달,,? 그래도 1년 안넘겨서 다행이다~~~ 이제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한테 효도 할 수 있음ㅎㅎ 이제 시작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직 면접 후기들 비공개인데,,, 합격 후기부터 써버리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