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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딩 테스트 인터뷰 - 개발자 입사시 코딩 테스트 혹은 화이트 보드 인터뷰를 진행한다.
2. 자율적 개인 개발 장비 선택 - 회사에 업무 장비 표준 (PC/노트북 등)이 있더라도 개인별로 원하는 개발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3. 자율적 팀 개발 환경 선택 - 회사에 기술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플랫폼 등)이 있더라도 팀별로 원하는 개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4. 소스 코드 리뷰 및 테스트 - 모든 개발자가 다른 사람의 소스 커밋을 리뷰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가지고 있다.
5. 개발자 기여 로드맵/백로그 - 주요 개발 방향을 PM/기획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주도 혹은 참여해서 정해나간다.
6. 지속적 통합 및 배포 (CI/CD) - 코드 커밋 후 자동으로 통합 되고 배포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7. 내부 소스 레포지터리 공유 - 다른 팀의 소스 코드에 접근(access)/포크(fork) 혹은 기여(contribution)할 수 있다.
8. API를 기반한 연동 및 소통 - 내부 팀 및 플랫폼간 협업을 할 때 API를 개발해서 공유하거나 검색할 수 있다.
9. 기술을 이해하는 팀장/매니저 - 회사 내 개발팀장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이 가지고 있으며 내부 코드 및 기술 플랫폼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10. 개발자 레벨 혹은 경력 관리 - 사내에 개발자의 업무 역량별 레벨 제도 혹은 팀장/매니저가 아닌 별도의 개발자 전용 승진 경로를 가지고 있다.
11. 참여형 지식 공유 플랫폼 - 사내에 직접 참여 혹은 편집 가능한 위키(노션) 및 블로그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다.
12. 개발자 관계(DevRel) 활동 - 외부 개발자와 소통하는 채널(기술 블로그/컨퍼런스 등)을 운영하거나 전담하는 사람/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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