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01.09 ~ 2021.01.11
Score ❤❤❤
책을 사려고 보다가 제목에 끌려서 사게되었다.
라라E필딩은 심리 상담가다.
내탓, 남탓, 세상탓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내가 누구인가, 무엇을 원하는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Part1. 나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가?
- 통제 가능한 일, 불가능한 일 구분하기
- 스스로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 유지하기.
- 기대지 말고 부족한 나를 인정하라.
- "내 일부를 나 전체로 매도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 심리적인 문제의 원인을 과거에서만 찾지 말자.
- 내 안의 분노와 평화롭게 지내는 법
- 감정에 너무 의미부여 말라. 그냥 화났구나 인정하기
- 부정적인 감정, 긍정적인 감정 구분 말라
- 감정이 드는 순간 알아차리기 -> 명상.
- 기분을 상황탓 하지 마라.
- 상처를 관찰하라. 탓하지 말고 헤쳐나가고 위로해주자. "힘든 거 알아. 하지만 나는 앞으로 가야해. 왜냐하면 성공해야하기 때문이야."
Part2.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사실(누가, 어디서, 무엇을), 생각(밝은 인상, 아이디어, 해석, 기억, 예측), 감정(한 단어로), 신체감각(체온, 긴장감), 행동 충동을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적어보기
- 무기력할 땐 소설책과 음악을 듣자.
- 작은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
- 우선순위를 만들자.
- 건강, 웰빙, 자기관리 99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단백질 60g이상 먹기, 물 많이 먹기)
- 교육 95 (토익 공부 하기, 자격증 공부하기, 책 읽기)
- 일과 자기계발 93 (포트폴리오 쓰기)
- 가족 92
- 재정안정성 91
- 연애 90
- 여가 85
- 우정 85
- 지역 공동체와 정치활동 30
- 육아 0
- 운동하기 싫으면 스트레칭이라도 하라. 뭐라도 하라. 행동이 기분을 좌우한다.
- 감정기복 이기는 행동요법
- 결과가 아닌 목표 설정. 할 수 있는 일을 목표로 설정.
- 실행 수준 나누기 (최상, 만족할만한, 허용가능한),
- 감정을 알아채는 훈련하기 (생각 빼고 감정일기 쓰기)
- 훈련시간 정하기(3번에 대한)
- 실행하고 나면 스스로에게 보상하기
- 목표와 실행 여부를 주변에 알리기
- 목표와 가치 기억하기
Part3. 홀로설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괜찮은 어른이 된다. 감정은 다양하게 생각
- 감정의 원인 찾기
-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가?
- 과거에 비슷한 일로 상처받은 적이 있는가?
- 만약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 '~라고 생각을 하고 있군' 이라고 생각하기
- 비폭력 대화법 1. 관찰 2. 느낌 3. 욕구 4. 부탁
- 사랑이란
- 부족함을 일일이 지적하거나 잔소리하지 않고 곁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것.
- 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인정하고 끌어안아주는 것.
- 내가 자발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애쓰게 하는 것
Part4. 나에게 너그러워지고, 타인에게 부드러워지며, 삶은 편안해지는 홀로서기 심리학
- 딱 3분만 오감 중 하나에 집중하기
- 호흡과 소리에 집중하기
- 만트라 훈련법
- 억지 미소 짓기
- 얼음으로 체온 내리기
- 힘든 일 부딪치기
- 사실 점검 훈련 (1. 기폭제가 되는 생각 찾기 2. 생각의 믿음 찾기 3. 사실이라고 느낀 이유 찾기 4. 생각과 반대되는 사실 점검 5. 균형잡힌 생각 찾기)
- 나를 아끼고 돌보기
- 연습계획표 만들기
-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현재상황
- 문제가 되는 자동운행 모드(감정, 생각, 행동충동)
- 자동운행모드를 의식적으로 통제할 연습 방법
- 감정 입증 진술서
- '~한 상황에서 ~한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타당하다. 이는 ~ 때문이다.'
- 오늘 나를 힘들게 만드는 생물학적인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 누구라도 이렇게 느낄법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과거에 비슷한 상처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불행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아직 홀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다룬 책이라서 나와 결이 맞지 않았다. 물론 나도 흥분하고, 화 날 때가 있지만 그런 적은 많이 없어서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욱하는 성격과 불안한 감정은 있으니 그럴 때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두의 삶 > 두두의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술/공학][독후감]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0) | 2022.07.25 |
---|---|
[인문][독후감] "자존감 수업" - 윤홍균 (0) | 2022.07.21 |
[자기계발][독후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 우쥔 (0) | 2022.06.16 |
[에세이][독후감]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 에린남 (0) | 2022.06.13 |
[에세이][독후감] "사랑의 온도" - 고경표 (0) |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