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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의 IT

개발자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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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란..]

  • 시킨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이 회사의 오너로서 이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
  • 어떤 논리로 풀어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 + 전문성이 뛰어난 사람
  • 내가 만들어낸 코드로 우리에게 주어진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
  •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지 생각하는 사람
  •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 노력을 들이는 사람
  • 한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질 때까지 깊게 공부하는 사람
  • 개발을 빨리하는 사람
  • 어떻게하면 더 좋은 구조로 더 확장성 있는 구조로 개발하는게 더 좋은지 질문하는 사람
  •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나만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물고 넘어져서 결국 어떻게든 해결을 하는 집요함을 가진 사람
  •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코드를 당연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 (클린코드)

  • 페이먼트 시스템이 필요한데, 어떻게 구현하면 될까요?
    • 어떤 개발 언어가 최선일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나요?, 어떤 회사와 독점계약이 맺어져있죠?

[개발자의 종류]

  • 코드 리뷰 잘하는 사람
  • 코드를 빨리 쓰는 걸 잘하는 사람
  • 설계를 잘하는 사람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잘하는 사람 등 많은 사람

[회사를 선택할 때 고민해야 하는 부분]

  1. 내가 회사에서 뭘 해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부족했을 때 회사를 발판으로 삼는다
    • 회사에 존경하는 개발자가 있어서 그 사람의 지식을 받고 싶다
  2. 내 인생의 스텝에서 어떤 성장을 하고 싶은가?
    • 내가 만든 서비스를 내가 즐기고 싶어서, 연봉을 올리고 싶어서 
  3. 내가 일을 하는 그 회사 공간에서 정말 실질적인 문제를 풀어나가고 싶고 해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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