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의 삶/두두의 일기
블로그 글쓰기 강의 1차 기록
두두연
2025. 1. 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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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잘 쓰고 싶은 이유
티스토리에는 기술 블로그나 독후감, 네이버 블로그에는 일상과 여행, 회사 블로그에는 업무 관련 내용을 기록한다.
나는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상황이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나중에 작가가 되고 싶지만 노력은 많이 하지 않는 타입..)
특히 기술 블로그는 나만 알아볼 수 있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쓰는 것 같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려고 한다!! 인프런의 '블로그 페이지뷰 300만이 알려주는 실용주의 기술 블로그 글쓰기'
강의 수강 목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호기심을 가질만하게 글을 쓰고 싶다 !
내가 글을 쓰게 된 계기
반복하는 일인데 자꾸 까먹는 일이나, 내가 어렵게 해결했던 문제나, 공부하고 싶은 내용이나,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글을 쓰게 된다.
남이 써 놓은 글을 읽는 것보다는 내 스타일의 글을 읽으면 나중에 봤을 때 더 이해가 잘되기 때문이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글은?
글이 간결한가? (하나의 글에 하나의 정보만 알려준다)
어떤 내용을 설명하고자 하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가?
어쩌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고 결론은 어떻게 되는가?
구체적인 예시가 존재하는가?
도식화가 잘 되어 있는가?
결론
꾸준히! 회고와 보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