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연 2022. 6. 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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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힘든 하루와 행복한 하루를 동시에 보내고 있다

 

자소서말고 내 얘기를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내 꿈 +1

작가.